비트코인, 현물ETF 거래 이틀째 6% 급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시세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틀째를 맞아 큰 폭으로 떨어졌다. 12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43% 하락한 4만3134.34달러(약 5653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ETF 거래 첫날인 전날 오전 한때 4만9000달러를 넘어섰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오후에는 4만6000달러
'金계란' 해명하고 '대형마트' 점검하고…설 물가 잡기 나선 정부
정부가 설을 앞두고 설 성수품과 감귤, 대파 등 주요 채소 품목의 가격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자가 직접 대형마트를 찾아 점검에 나서는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달걀 가격 급등의 원인이라는 기사에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지난 11일 세종 어진동에 소재한 한 대형마트를 찾았다. 사과·배·계란 등 설 성수품과 대파·감귤·딸기 등 소비자 가격이 높
LG전자, 美 텍사스서 전기차 충전기 생산…북미 공략
LG전자가 미국 전기차(EV) 충전기 생산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미국 충전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첫 전기차 충전기 생산 공장을 설립해 문을 열었다. LG전자 텍사스 공장은 연면적 5500㎡ 규모로, 연간 약 1만대 이상의 충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전기차 충전기 생산 거점이다. LG전자는 이 공장에서 만든 충전기를 현지 충전소 운영업체들과
블링컨, 대만선거직전 ‘中외교부장설’ 류젠차오와 회동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동아시아 정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대만 총통선거(현지시간 13일) 직전 중국 차기 외교부장 기용 가능성이 거론되는 공산당 고위급 인사와 미국 워싱턴에서 회동했다. 블링컨 장관은 12일(미국 시간) 워싱턴 D.C.에서 반관반민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류젠차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중련부장)과 회동했다. 두 사람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셰펑 주미 중국대
소비자는 분노하고 규제당국은 칼 빼들어...슈링크플레이션이 뭐길래
"용납할 수 없는 가격 인상이다." 프랑스 유통공룡 까르푸가 최근 미국 펩시코 제품을 자사 매장 판매대에서 퇴출했다. 이번 조치는 프랑스뿐 아니라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동시에 시행됐다. 까르푸는 퇴출 사유로 '거듭된 꼼수 (가격) 인상'을 들었다. 까르푸는 "펩시코가 생산하는 음료 립톤은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용량을 1.5리터에서 1.25리터로 줄여 실질적으로 가격 인상의 효과를 봤다"고 지적했
中 '소변맥주' 논란에 웃는 日맥주…'불매 운동은 옛말' 젊은 층 중심으로 인기
‘칭다오’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던 중국 맥주 브랜드들이 빠지자 일본 맥주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 엔데믹 후 일본 관광 재활성화를 계기로 조금씩 입지를 키워오다가 중국 맥주의 ‘위생 논란’이 불거진 뒤 빠르게 ‘수입 맥주 최강국’ 자리를 되찾고 있다. 13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1~11월 일본 맥주 수입액은 503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수입액이 반영되기 전임에도 이미 2021년 전체 수
티르티르 ‘도자기 크림’ 새해 첫 홈쇼핑 방송서 매진
티르티르는 ‘티알티알 도자기 펩티필 크림(도자기 크림)’이 지난 11일 GS SHOP에서 진행된 2024년 첫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판매하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자기 크림은 지난 CJ 온스타일 론칭 방송에서 조기 매진되고 소비자들 사이 ‘1순위 구매템’으로 입소문이 나며 추가 방송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던 제품이다. 사용 하루 만에 안티에이징과 즉각적인 도자기 빛 피부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