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기업 손잡아 맞춤형 교육서 일자리까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장애인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꾸렸다.


경남정보대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취업 연계 기업 브이드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알렸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직무 교육과 사회 참여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교육기관과 복지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경남정보대와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이 브이드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왼쪽부터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정희정 관장, 경남정보대 임준우 산학부총장).

경남정보대와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이 브이드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왼쪽부터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정희정 관장, 경남정보대 임준우 산학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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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관은 맞춤형 직무 교육과 인력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환경도 구축한다. 개인의 적성과 직무 능력에 맞춘 일자리 매칭도 함께 진행한다.


브이드림의 취업 지원 역량을 활용해 고용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힘을 모은다.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지·산·학 협력 기반의 장애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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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이 자립의 출발점"이라고 했고,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는 "안정적인 고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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