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까지 결성 목표…5월 19일까지 운용사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딥테크 초기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200억원 규모 '(가칭)특구 퍼스트 딥 펀드' 조성에 착수하고, 운용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를 찾은 외국 주요 인사들이 탄소저감기술 모형도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를 찾은 외국 주요 인사들이 탄소저감기술 모형도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펀드는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창업한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운용사는 올해 4분기까지 펀드를 결성해 10년 이상 장기 운용하게 된다. 투자기간과 회수기간을 구분하지 않는 방식으로 초기 딥테크 기업에 대한 유연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투자 대상은 초기 연구소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과학기술원 창업기업, 공공기술 기반 사업화 기업 등이다.

운용사 공모는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5월 7일에는 대전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AD

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딥테크 기업이 기술사업화의 허들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