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양산시, ‘2026년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개최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댄스공연·랜덤댄스플레이
에어바운스·체험부스·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매년 돌아오는 어린이날, '어디로 가야 할까' 고민하던 부모님들에게 양산시가 확실한 해답을 제시한다.
경남 양산시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알렸다.
양산청년회의소(대표 박창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댄스공연과 랜덤댄스 플레이, 매직버블쇼 등 신나는 공연 시간이 예정돼 있으며, 댄스팀, 어린이합창단,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양산 시승격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와 관련된 어린이 OX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챌린지에어바운스와 스포츠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부스,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홍보 및 체험활동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외에 양주초등학교 운동장에도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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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어린이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웅상지역에서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열리며, 유튜버공연과 마술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가족레크레이션·체험부스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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