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까지 핵심역량도서관 갤러리라운지

국립부경대학교는 발달장애 작가 5인을 초청해 개최한 '성장의 색' 전시회가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립부경대(총장 배상훈)가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 특별전을 통해 예술로 확장되는 가능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국립부경대가 특별기획 전시회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핵심역량도서관 1층 갤러리 라운지에서 개최한다.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 특별전. 국립부경대 제공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 특별전. 국립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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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에서는 '시작되는 세계', '그림으로 말하기', '나의 세계 만들기' 등 3가지 섹션으로 박로빈, 배성현, 김주완, 최유진, 김나경 등 발달장애 작가 5명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27일 오후 열린 개회식은 부산 지역 발달장애인과 전문인으로 구성된 음악 단체 '하이앙상블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전시 작가의 작품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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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는 도서관 주관으로 지역사회에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예술을 통해 사회적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부경대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실은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일요일·공휴일 휴관).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 전시포스터. 국립부경대 제공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 전시포스터. 국립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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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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