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변리사회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의 '재난·안전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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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은 재난·안전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아이디어를 발굴해 특허로 연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아이디어 접수는 6월 19일까지다. 재난·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공무원 누구나(개인)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변리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모 요강과 제출 서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변리사회 또는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리사회는 우수 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행안부 장관상 5명(부상 각 100만원)과 변리사회장상 2명(부상 각 50만원)을 수여한다. 행안부 장관상 수상자는 공유 특허 출원과 등록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원된 특허는 제안자 소속 지자체에 귀속된다. 단 지자체 조례에 따라 귀속 요건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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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학 변리사회 회장은 "재난·안전 분야는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축적한 혁신 아이디어가 특허로 이어지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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