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여덟 명 위촉
퇴직공무원 업무 경험 등 활용
열여섯 광역시·도서 상태점검·관리방안 제안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여덟 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되는 제도다. 퇴직공무원의 업무 경험과 현장 지식을 국가유산 보존·관리에 활용한다.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은 열여섯 광역시·도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국가유산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제안한다. 국가유산 소유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관리 필요성을 전파하고, 돌봄 종사자 교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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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돌봄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를 통해 국가유산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손상 조치와 환경 관리를 수행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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