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서
'홈 컴패니언' 시나리오 소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2.10% 거래량 16,752,132 전일가 214,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가 미국에서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가사 부담을 줄여주는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지난 15~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15~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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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5~1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 위치한 CEC(Connected Experience Center) 쇼룸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개최하고 AI 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시나리오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AI 기반 인식 기술이 일상생활에 제공하는 실질적인 편의 사례를 시연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 입출고를 실시간 인식하는 'AI 비전' 기능을 갖췄다. 신선·가공식품은 물론 용기의 라벨까지 인식해 '푸드리스트'에 자동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어디서나 냉장고 내 식재료를 확인해 중복 구매를 방지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비스포크 AI 오븐'은 'AI 프로 쿠킹(AI Pro Cooking)'을 통해 조리 완성도를 높였다. 내부 카메라가 식재료를 인식해 최적의 조리값을 제안하고, 색상 변화를 실시간 감지해 음식이 타는 것을 방지하는 알림을 보낸다. 조리 과정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제작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15~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15~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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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고도화된 AI 기반 인식 기술을 청소 영역에도 적용해 청소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로봇청소기는 RGB(적·녹·청) 카메라와 적외선 발광다이오드(LED)를 결합해, 기존에 감지하기 어려웠던 투명한 액체까지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하는 정교한 성능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식재료 보관과 위생,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규 냉장고 라인업들도 대거 선보였다. ▲외관은 유지하면서도 내부 보관 공간은 한층 확대한 '스페이스 맥스(Space Max)' ▲대용량의 물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오토 필(Auto-fill) 정수기' ▲디스펜서를 쇼케이스 안쪽에 배치한 '베버리지 센터(Beverage Center)' ▲각진 큐브 아이스, 위스키볼 아이스 등 6가지 종류의 얼음을 제공하는 '아이스 메이커' 등 대표적인 특장점을 소개했다.


또한 좌우 4mm의 간격만 있어도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딱 맞게 설치할 수 있는 '제로 클리어런스(Zero Clearance)' 기술이 적용된 프렌치도어 냉장고도 함께 소개했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복잡한 자연어 명령을 이해해 맞춤형 가전 경험을 제공하는 '빅스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삼성의 차별화된 '녹스' 보안 솔루션 등 초연결 시대의 핵심인 연결성과 보안 기능의 차별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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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승 삼성전자 생활가전(DA) 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가전은 소비자의 삶을 이해하고 돕는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북미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특화 기능과 독보적인 AI 생태계 구현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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