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로 공급 예정 금액은 72억7000만~146억6200만원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주요 계약 조건을 보면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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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 및 남양주시청 2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로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축의 중심지다.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광역 교통의 요충지로서 유동인구 흡수에 최적화된 도시로 평가된다.


입찰은 5월1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낙찰자는 같은 달 19~20일 GH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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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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