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지자체 담당자 연수회 개최
구조 개편·활용 사례 공유

낡은 건물, 뜨는 골목…근대 유산이 지역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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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16일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지자체 담당자 연수회'를 열었다. 지난 2월 단행된 사업 구조 개편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공간 등록 접수 상시 운영, 공간 관리 이원화(기본·중점), 설계검토 등 지원 강화, 현상 변경 기준 마련,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 연계 등이다.


이어진 발표에선 보수 정비를 마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의 활용 사례와 도시재생 등 타 부처 사업과의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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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 강의도 진행했다. '테라로사 경주'를 설계한 손명문 건축가는 역사 경관 보존과 상업적 활력이 공존하는 건축 전략을 발표했다.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성수동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 구축을 통한 가치 극대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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