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 시동…평균 경쟁률 3.26대1
19개 선거구 62명 등록…서구 3선거구 제외 전 선거구 경선 구도
서구4·남구1 각 5대1 최고 경쟁률…16일 경선 설명회
20~21일 권리당원 ARS 투표 방식 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권리당원 ARS 투표 등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들어간다. 19개 선거구에 수십 명의 후보가 몰리며 평균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부 선거구는 5대 1까지 치솟았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 등록을 전날 마감하고 향후 경선 일정을 발표했다.
등록 마감 결과, 경선을 실시하지 않는 서구 3선거구를 제외한 19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3.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구 4선거구와 남구 1선거구는 각각 5명의 후보가 등록해 5대 1 경쟁률을 보이며 치열한 경선을 예고했다.
경선 일정은 이날 후보자 및 대리인을 대상으로 한 경선 설명회를 시작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홍보 문자 발송 기간을 거쳐 20일과 21일 권리당원 ARS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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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투표는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0일에는 권리당원에게 5회까지 직접 전화를 거는 아웃바운드 방식으로 투표가 실시되고, 이튿날인 21일에는 전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당원이 지정된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참여하는 인바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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