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만난 리사 수…삼성-AMD 반도체·모바일 전방위 협력
이재용 회장 이어 노태문 사장 회동
"함께 논의할 주제 많아, 지켜봐 달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1,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99% 거래량 28,781,451 전일가 220,500 2026.05.04 14:4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만 노조냐? 나가겠다" 불만 폭발…열흘간 2500명 탈퇴로 삼성 노조 균열 삼성전자, TV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VD사업부장 선임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와 반도체부터 PC·모바일 등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
수 CEO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사장을 만났다. 그는 입장하는 길에 취재진에게 "논의할 주제가 많다"며 "우리는 오늘 좋은 미팅을 할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수 CEO는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과 만나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4 우선 공급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분야 협력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 이날 노 사장과의 회동에서는 삼성전자의 DX 부문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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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수 CEO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사의 협력이 메모리 공급을 넘어 파운드리 등 반도체와 완제품까지 전 영역에 걸쳐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 CEO가 2014년 CEO 취임 이후 공식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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