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노타, AI 경량화 기술 반도체 생태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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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노타 노타 close 증권정보 486990 KOSDAQ 현재가 36,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6,300 2026.04.2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터보퀀트 이슈에도 수혜주로 떠오른 ○○종목" [특징주]美 시마AI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노타 13%↑ 다음달 52개사 3억2356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에 대해 온디바이스 AI와 반도체 생태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노타는 양자화, 프루닝 등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며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면서 향후 플랫폼 및 라이선스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노타는 양자화(Quantization), 프루닝(Pruning), 연산자 최적화, 자동화 벤치마크 등 AI 모델 최적화 전 과정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업"이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지만 특히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동사 기술이 지닌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AI 모델이 대형화되면서 연산 비용과 지연시간(Latency), 데이터 전송 비용, 보안 이슈 등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점도 노타의 기술 수요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중심 AI에서 벗어나 에지(Edge) 및 온프레미스 기반 AI 활용을 확대하면서 AI 모델 경량화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백 연구원은 "AI 모델이 대형화되면서 연산 비용, 지연시간(Latency), 데이터 전송 비용 및 보안 이슈 등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점차 에지 및 온프레미스 기반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타의 기술이 반도체 설계 생태계로 확장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잠재 고객이었던 글로벌 반도체 IP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CPU·GPU·NPU가 결합된 이기종 AI IP 구조 구축 과정에서 노타의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백 연구원은 "NPU 단독 구조가 아닌 CPU, GPU, NPU가 결합된 이기종(Heterogeneous) AI IP 구조 구축 전략에 동사가 참여할 전망"이라며 "이는 AI 개발자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동사의 AI 최적화 기술은 반도체 IP 생태계 상단 레이어에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경우 상장 시 기대했던 고객사 확장 및 라이선스 매출 확대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타의 기술 적용 사례도 산업 및 공공 영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플랫폼 사업 신규 수주 역시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 기반도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다.


백 연구원은 "산업 및 공공 영역에의 동사 기술 적용 사례가 늘고 있으며 플랫폼 사업 신규 수주도 확대 중인 바 동사 실적은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노타가 올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3.9% 증가한 254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손실은 39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플랫폼 및 라이선스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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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상장 이후 오버행 이슈도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되는 바 매물 부담도 낮은 상태로 보인다"며 "향후 고객사 확대와 플랫폼 매출 증가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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