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불확실성에 적응하나…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
코스닥은 0.07% 하락 마감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6,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9% 거래량 9,071,976 전일가 217,5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실적 장세 본격화…반도체 다음에 뜰 종목은? 삼성전자, 북미서 'AI 기반' 홈 라이프스타일 제시 1시간만에 2만명 털렸다…삼성전자, 임직원 개인정보 '무단수집' 직원 고소 와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367,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08% 거래량 38,344 전일가 371,0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AI로 재현…SK, 선대 말씀 이정표 삼아 '패기와 도전' 다짐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등 대형주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와 맞물려 한국 증시의 거버넌스 개선 등에 대한 기대감에 증권 및 지주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77.36포인트(1.4%) 오른 5609.9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06억원, 4903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794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상승세였다. 증권 7.53%, 보험 4.37%, 금융 3.25% 등 금융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뒤이어 섬유·의류 3.75%, 유통 2.84%, 비금속 2.74% 등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1,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2% 거래량 1,611,893 전일가 71,3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머스크 '스페이스X' 공모주 국내 배정 추진" 미래에셋 잇단 보도에 금융당국 경고 실적 장세 본격화…반도체 다음은 증권·에너지 11.3%,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8,8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35% 거래량 741,320 전일가 131,9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달리기 시작한 국내 증시?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8.2%,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55,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16% 거래량 76,786 전일가 258,0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마이브라운, 강남구청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펫보험 지원 주말 미국·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7.5%,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02,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31% 거래량 107,249 전일가 306,0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조합원 전원 한강뷰…새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 구호, 2026년 봄·여름 컬렉션 공개…‘자연 모티브’ 디자인 적용 래미안에 들어갈 'AI 주치의'…삼성물산, 강북삼성병원과 맞손 4.2%,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601,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0.93% 거래량 13,223 전일가 1,616,0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外人 매수에 코스피 2% 상승 마감…신고가는 아직 장초반 훈풍 코스피, 6200선 도전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은 하락 4% 등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4% 오르며 '19만전자'에 복귀했으며,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2.2% 오른 95만90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장 대비 0.85포인트(0.07%) 내린 1136.83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354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9억원, 134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케어젠 케어젠 close 증권정보 214370 KOSDAQ 현재가 100,0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91% 거래량 34,313 전일가 99,1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소폭 하락해 5800선 마감…코스닥은 올라 중동 불확실성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6.1%, 이오테크닉스 이오테크닉스 close 증권정보 039030 KOSDAQ 현재가 470,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53% 거래량 26,083 전일가 472,5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소폭 하락해 5800선 마감…코스닥은 올라 주말 미국·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4.4%, 리노공업 리노공업 close 증권정보 058470 KOSDAQ 현재가 115,2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7% 거래량 229,250 전일가 115,0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중동 불확실성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은 하락 4.3%,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54,0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35% 거래량 776,037 전일가 55,3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달리기 시작한 국내 증시?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26일 만에 전 세계 500만장 판매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저점 매수 가능한 실적 기대주 찾아볼까 4.1%, 원익IPS 원익IPS close 증권정보 240810 KOSDAQ 현재가 120,8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176,351 전일가 120,9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기관 '사자'에 코스피 상승 출발…중동 지정학 리스크 주시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대 상승 마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세…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4%,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67,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54% 거래량 86,387 전일가 369,5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2.21% 올라 6200선 안착…코스닥도 상승 알테오젠, ESG 경영 실행 단계 진입 코스피, 장중 6200선 돌파…코스닥도 상승 3.7% 등 내렸다. 반면 우리기술 우리기술 close 증권정보 032820 KOSDAQ 현재가 22,2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3.68% 거래량 6,036,962 전일가 23,1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주말 미국·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변동성 속 기회 찾기...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은 9.9%, 펩트론 펩트론 close 증권정보 087010 KOSDAQ 현재가 265,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93% 거래량 43,384 전일가 268,000 2026.04.17 12:3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소폭 하락해 5800선 마감…코스닥은 올라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은 하락 5.1% 상승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성과급 지역화폐로 지급"…삼성전자·SK하이닉스 ...
이경민·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3차 상법개정 이후 정기주주총회 시즌 도래, 삼성전자와 SK 등 대형주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와 맞물려 한국 증시의 거버넌스 개선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방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증권, 지주 업종이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