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운영 브이씨, 미국 뉴턴 골프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
골프 기술력 기반 고성능 샤프트 시장 공략
에너지 전달 효율 극대화 구조 설계 강점
전 구간 일관된 휘어짐 비거리 방향성 향상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를 운영하는 브이씨가 미국 고성능 골프 장비 브랜드 '뉴턴 골프(NEWTON GOLF)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브이씨는 4일 "뉴턴 골프의 고성능 샤프트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턴 골프는 물리학적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고성능 골프 샤프트를 개발하는 미국 브랜드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 설계와 샤프트 전 구간의 일관된 휘어짐과 반응을 통해 비거리와 방향 안정성 향상을 추구한다.
켄 듀크, 크리스 디마르코, 콜린 몽고메리, 존 델리 등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시니어) 투어 선수들이 애용하는 라인이다. 지난해 챔피언스 투어에서 샤프트 사용률 2위를 기록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비거리 향상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지향점이 맞물린 결과다. 보이스캐디의 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에 뉴턴 골프의 퍼포먼스 샤프트가 더해지면서, 골퍼는 자신의 스윙을 측정하고 분석한 뒤 실제 개선으로 연결되는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검증된 하드웨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전략적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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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는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골프 클럽 피팅 유통망을 통해 뉴턴 골프의 주요 샤프트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피팅 프로그램 및 체험 중심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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