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래에셋증권, 사상 최대 이익에 9% 급등
AD
원본보기 아이콘

증시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6,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18% 거래량 1,587,432 전일가 67,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이 장중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23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6.88% 오른 5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 9.79% 오른 5만2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작년 당기순이익은 1조5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72%, 61% 증가한 역대 최대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국내 518조원, 해외 84조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원 증가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전이익은 지난해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한다.


자기자본(PI) 투자는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약 6450억원의 평가이익을 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이스X, x.AI 등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지속 성과를 내고 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핵심 사업부문도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대비 43% 증가한 1조110억원,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은 21% 증가한 3421억원, 트레이딩 및 기타 금융손익은 14% 증가한 1조2657억원을 기록했다.

AD

연금자산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57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DC 시장 유입액의 19.1%에 해당하는 4조4159억원을 유치하며 전 금융업권 DC부문 2024년 4위에서 2025년 1위로 도약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