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공론장 왜곡·극단주의·플랫폼 규제 등 토론
목포대 "민주시민 역량 키우는 프로그램 지속 확대"

국립목포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최근 '사회대인의 날' 행사 일환으로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특강은 목포대 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디지털 시대의 민주주의: 사이버 내란'을 주제로 진행됐다.

목포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목포대 제공

목포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목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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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이사는 "우리가 무언가를 믿을 때 과연 스스로 선택한 것인가",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 것인가, 청년들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등을 화두로 약 2시간 동안 강연을 이어갔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온라인 공론장의 왜곡과 극단주의 확산 문제, 플랫폼 규제 필요성, 정치권의 대응 등 다양한 이슈가 논의됐다. 황 이사는 복잡해지는 정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와 제도적 보완의 중요성을 강조해 청중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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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하 목포대 사회과학대학장은 "앞으로도 사회과학대학을 중심으로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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