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펨트론, 반도체 장비 부문의 사업 확장 주목"
키움증권은 펨트론 펨트론 close 증권정보 168360 KOSDAQ 현재가 25,7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9% 거래량 160,516 전일가 25,800 2026.05.04 14:1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펨트론, HBM 검사장비 수주 기대" [특징주]엔비디아 상승에 반도체株 ‘방긋’ [클릭 e종목]“펨트론, 대형 고객사 확대로 실적 성장” 에 대해 반도체 장비 부문의 사업 확장성에 주목해야 된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펨트론의 8800WIR 고대역폭메모리(HBM)'은 3D 검사 장비로, HBM의 적층 시에 미세 결함 등을 탐지하는 역할을 한다"며 "기존 대비 선제적으로 결함 탐지가 가능해 HBM 공정 수율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속적인 후속 수주의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내년 신규 수주 물량은 30~40대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듈 검사 장비 'MARS'의 성과도 주목해야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펨트론은 로벌 IDM 업체향으로 차세대 메모리 모듈 검사 장비를 대응 중"이라며 "최근 SOCAMM과 LPCAMM 모두 대응 가능한 검사 장비를 개발함에 따라 신규 수주 등의 성과를 기대 중"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40억원과 51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6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장비 단가가 높은 '8800WIR HBM'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른 영향"이라며 "해당 장비는 공시된 공급 계약에 따라 3분기 인식된 1대를 제외한 나머지가 연내 매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후속 수주를 통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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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상 매출액고 영업이익은 1492억원과 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4%, 947%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후속 수주 가시성이 높은 HBM 검사 장비 부문만을 반영했다"며 "향후 SOCAMM 검사 장비 부문의 수주 및 각 반도체 검사 장비의 고객사 확대 등의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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