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국감] 김동연 "경기도 선도정책, 국감서 많은 관심 감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0일과 21일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 대해 "경기도의 선도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1일 국정감사가 끝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어제 국토위에 이어 오늘 행안위 국감까지 마쳤다"며 "특별히 기후보험, 주4.5일제 등 경기도의 선도적인 정책들에 대해 관심 갖고 질의해 주신 의원님들이 많이 계셨다"고 전했다.
이어 "중앙 정부의 정책으로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정 제1동반자'로서 경기도가 적극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저번에 제가 경기도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왔을 때 아주 흥미로운 것을 하나 느꼈던 게 기후보험 관련 내용인데, 올해 여름 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고, 더운 날씨는 모두 다 힘들지만 기후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경기도가) 기후보험을 도입한 배경이 여기에 있지 않나 추측을 해본다"고 운을 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어 "(제가) 아주 (기후보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전국으로 확대가 되면 건강 피해뿐만 아니라 재산, 소득 손실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법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