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 대한토목학회 컨벤션 특별강연
“부산항, 청년과 함께 바다를 꿈꾸다” 주제 미래 비전 제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8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2025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토목컨벤션'에서 송상근 사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부산항, 청년과 함께 바다를 꿈꾸다' 주제로, 부산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세대가 바다라는 부산의 대표 자원을 기반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송 사장은 ▲부산항·BPA 현황 ▲스마트항만 개발 전략 ▲부산항 미래 발전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인 신항 7부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운영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항만을 목표로 한 중장기 사업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또 진해신항 개발, 디지털 전환, 친환경 항만 추진 과정에서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송상근 사장은 "디지털과 친환경 전환,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항에는 청년들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전 기회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청년들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BPA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