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연안여객선 운항 여부를 하루 전에 안내하는 '내일의 운항 예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 연안의 해상 기상, 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선박 정비 일정 등 상황 정보를 분석해 다음 날의 운항 여부를 사전에 안내한다. 여객선 이용객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홈페이지 내 메인화면 또는 상단 메뉴에서 운항 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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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는 지난해 '실시간 연안여객 운항정보' 서비스를 시행해 그동안 선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운항정보를 확인하던 이용객들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올해는 '내일의 운항 예보'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고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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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돌발 기상 상황에도 여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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