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테스,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수혜"
26일 하나증권은 반도체 장비 업체 테스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92,000 전일대비 70,000 등락률 +5.73% 거래량 4,563,073 전일가 1,222,0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허사비스 CEO "AGI 시대 5년 내 도래…과학발전 황금기 맞을 것"(종합) 허사비스 CEO "AGI 시대 5년 내 도래…산업혁명보다 10배 큰 파급력"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공장 증설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만 4000원을 제시했다.
반도체 공정은 크게 웨이퍼를 가공하여 칩을 만드는 전(前)공정과 만들어진 칩을 조립하고 검사하는 후(後)공정으로 나뉜다. 테스는 전공정 중에서 박막 형성을 위해 사용되는 증착장비인 PECVD(Plasma 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와 건식식각장비인 기체식 식각세정(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를 생산한다.
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신설 중인 15x 공장의 장비를 셋업하기 때문에 D램 장비업체의 수혜를 예상했다. SK하이닉스 올해 설비투자(CAPEX)는 27조원으로 작년 대비 67%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테스는 지난해 기준 SK하이닉스 DRAM 장비 비중이 기존 30% 내외에서 47%로 확대돼, 최대 고객사가 SK하이닉스로 변경됐다. 전방 산업 비중 또한 기존 NAND가 62%에서 지난해 23%로 축소됐지만 DRAM은 38%에서 77%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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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메모리 업황 중 가장 가시성 높은 수요가 HBM이기 때문에 테스가 SK하이닉스의 DRAM 신규 투자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테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298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546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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