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과 DX계약
글로벌 사업 확장 성과…“스마트체크인, 운영효율·고객 편의 극대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H2O)는 “두바이 중심부의 럭셔리 호텔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공급하는 디지털 전환(DX)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H2O호스피탈리티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제공한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 제공

H2O호스피탈리티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제공한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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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 체결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 H2O의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된다.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은 웨스트민스터 홀리데이즈(Westminster Holidays)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로, 웨스트민스터 홀리데이즈 그룹은 미국, 영국, 이집트 및 두바이 등 전 세계에 총 16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은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명소인 두바이몰과 연결돼 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 칼리파와 가까운 다운타운 두바이에 있어 객실에서 버즈 칼리파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H2O는 해당 계약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공급한다. 호텔 이용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호텔 도착 전에 체크인을 위한 정보 등록 및 회원가입까지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오래 기다릴 일 없이 미리 준비된 객실키만 받아 객실로 이동할 수 있다.


호텔 입장에서도 프런트 데스크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스마트 체크인 과정에서 얼리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업그레이드, 패키지 프로모션 등 다양한 업셀링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부가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웅희 H2O 대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고급 호텔인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과 협력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돼 기쁘다”며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 극대화로 호텔의 수익성 강화에 기여해 호텔과 고객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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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H2O는 국내외에서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나인트리호텔, 코오롱호텔, 유탑호텔 등 국내 호텔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의 그랜드 밀레니엄 알 와다 등 전 글로벌 약 22만객실에 디지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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