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최장수 CEO' 정홍근 티웨이 대표 31일 퇴임
차기 대표는 대명소노 추천
대한항공 출신 신임 사내이사 전망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되는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910 전일대비 15 등락률 -1.62% 거래량 1,504,179 전일가 925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 대상 5~6월 무급휴직 접수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을 10년 가까이 이끌어온 정홍근 대표가 이달 말 임기를 마친다. 그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장수 최고경영자로 꼽힌다. 신임 대표는 대명소노의 추천으로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에 진입할 인사 중에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14일 티웨이항공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3월 31일 주총일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3연임을 거쳐 이달 말까지 9년여간 재임했다. 9개 LCC 대표 중 가장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켰다.
정 대표는 “LCC 최장수 CEO로서 맡은 일을 충실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지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큰 대과 없이 자리를 물러나게 돼 정말 다행스럽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열린 에어버스의 A330기종 도입 기념 'CHANGE BEGINS with A3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이어 “여러 임직원분과 같이 조금 더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이제 티웨이항공은 젊고 깨어 있는 새로운 경영진을 맞아 새롭게 변화하고 장거리 운항에 성공한 LCC의 면모를 더욱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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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표는 대명소노가 추천한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0% 거래량 1,317,983 전일가 24,5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6년 연속 최고 등급 대한항공, 글로벌 동맹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 출신 신임 사내이사 후보 3명 중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윤 항공사업 태스크포스(TF) 총괄 임원과 안우진 세일즈마케팅 총괄 임원, 서동빈 항공사업 TF 담당 임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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