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부채비율 대폭 개선…“재무건전성 강화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 확대”
광학부품 생산 기업 옵트론텍 옵트론텍 close 증권정보 082210 KOSDAQ 현재가 1,959 전일대비 56 등락률 -2.78% 거래량 241,120 전일가 2,015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옵트론텍, 북미 자율주행차용 부품 공급 소식에 10%↑ 옵트론텍, MLA 기술 제네시스 전 차종 확대…슬림형 8인치 글래스 웨이퍼 양산 공급 시작 옵트론텍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용 초친수 렌즈 기술 개발…글로벌 전장 업체와 공급 협의" (대표이사 최상호)이 당기순이익 증가로 부채비율이 감소하며 재무건전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옵트론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00.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22일 자산 총액 대비 22.58% 규모의 판교 사옥 토지와 건물을 57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며 2023년 부채비율이 613%에서 2024년 158%로 개선됐다.
옵트론텍은 주력제품인 필름필터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시장을 확대 중이다. 특히 안면 인식 및 3D Depth 등 인식모듈에 적용되는 밴드패스 필터(Band Pass Filter, BPF) 사업의 확장과 고사양 스마트폰 카메라에 적용되는 광학줌(폴디드줌)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량의 증가로 고해상도 카메라렌즈와 라이다(LiDAR) 등의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보안용 CCTV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외에도 차량용 Logo Lamp 사업 등 향후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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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경영 전략을 통해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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