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등 인기 브랜드 참여
오늘의집은 봄 새 학기를 한 달 앞둔 학생들을 위한 ‘2025 새 학기 빅세일(BIG SALE)’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레노버, HP, 한샘, 리바트, 두닷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주요 상품을 선보인다.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구, 디지털 기기, 데스크테리어 용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오늘의집은 ▲가구 ▲디지털 ▲데스크테리어 등 3개의 테마관으로 구분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쇼핑 편의를 제공한다.
가구 테마관에서는 책상, 의자, 서랍장과 같은 공부방에 필요한 가구를 특가에 판매한다. 디지털 테마관에서는 노트북, PC, 태블릿 등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기기들을 모았다. 모니터암, 스탠드 조명을 비롯해 공부에 필요한 캘린더, 시계 등 관련 아이템은 데스크테리어 테마관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늘의집을 통해 구매한 새 학기 용품과 함께 빛나고 활기 넘치는 새 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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