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재 등 천일에너지 무상 수거·재활용
학교 예산 절감·탄소중립 실천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과 천일에너지가 19일 폐목재 무상 위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포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 및 임목폐기물을 천일에너지에서 무상으로 수거해 친환경 에너지 원료인 우드칩으로 재활용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김포교육지원청과 천일에너지는 19일 폐목재 무상 위탁 처리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김포교육지원청 제공.

김포교육지원청과 천일에너지는 19일 폐목재 무상 위탁 처리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김포교육지원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각급 학교에서는 전지 작업으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과 책걸상 교체 등에 따른 폐목재 등을 무상으로 위탁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학교 행정 업무 경감 및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AD

김영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