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2030년 매출 10억 달러 목표"
클래시스 클래시스 close 증권정보 214150 KOSDAQ 현재가 59,4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95% 거래량 358,947 전일가 57,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는 14일 세계 최고의 미용 의료 플랫폼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클래시스와 이루다는 전날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합병 계약서를 승인했다. 이어 ‘2030년 매출 10억달러(한화 약 1조3000억원) 이상, 영업이익률 50% 이상 달성’을 구체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 목표로는 △블록버스터급 플랫폼 5개 확보 △플랫폼당 해외 시술 수 연간 5% 이상 성장 △미·중 리프팅, 타이트닝 장비 설치 대수 1위 달성 △5개 전략 국가 내 직영 체제 구축 및 확대 △장비 및 소모품 원가 현재 대비 20% 절감해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원가 경쟁력 확보 등을 꼽았다.
클래시스는 브라질,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매출 및 마케팅?영업 역량이 가장 뛰어난 유통 대리점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도 다수의 업체들의 제안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미용 의료제품 유통 대리점 매출 규모 1위이면서 미국 전역에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르테사 에스테틱(Cartessa Aesthetic) 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카르테사 에스테틱은 미국 내 미용 의료제품 유통 전문가들이 모인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포트폴리오 중 모노폴라 RF(MRF)와 집속 초음파(HIFU) 장비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볼뉴머에 대한 적극적인 편입 의사를 보여왔다는 설명이다.
클래시스는 또한 5개 전략 국가 내 직영 체제를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우선 일본에 직접 진출했다. 회사는 자사 및 이루다의 블록버스터급 플랫폼 장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백승한 클래시스 대표이사는 “양사의 연구 개발 및 품질 관리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차세대 블록버스터 플랫폼과 특화된 카트리지?팁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추가 시장을 확대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끊임없는 고객 중심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 시술의 대중화를 선도해, 누구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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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의 1주당 합병 가액은 5만2774원이며, 이루다 주식의 합병 가액은 7416원이다. 합병비율은 1대 0.1405237로, 합병 신주 243만35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 기일은 10월1일이며, 합병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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