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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력반도체 거점 된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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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력반도체 거점 된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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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전력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에 1조2천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현재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는 1000억 원을 투자한 ㈜아이큐랩을 비롯해 신규 공장 착공이 한창이다.


반도체 사업은 최근 ‘반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형 호재로 손꼽힌다. 특성상 첨단산업, 상업, 주거문화, 복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갖춰 조성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통망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도 이어진다.

정부도 반도체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1월 윤 대통령은 제2차 경제이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경쟁국에 뒤처지지 않는 반도체 지원을 펼쳐서 국가가 확실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1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를 만들어 유망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도 속도를 높이겠다"며 "특히 전기, 용수, 도로 같은 인프라는 정부와 공공부문이 책임지고 빠른 속도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최대 수혜 단지는 경기도 용인특례시다. 처인구 일대를 중심으로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많은 반도체 인력의 결집이 예상되고 있다. 처인구 원삼면에는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자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415만㎡ 면적에 반도체 생산시설(팹)을 짓고 차세대 메모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일대 부동산 가치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1년간 용인시의 주택 매매 변동률을 살펴보면 1.27%로 경기도 평균이 0.79%보다 0.48%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동기간 전국 평균인 -0.12%, 수도권 평균인 1.02%보다 높은 수치다.

개별단지로도 가격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산업단지 수혜 지역인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우미린 센트럴파크’ 전용 84㎡는 올해 초 기준층 기준 5억6400만원에 실거래 됐던 것이 지난달 6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반년새 4000만원 이상 올랐다.


부동산 관계자는 “AI시대를 맞아 반도체 사업에 조 단위의 투자금이 투입되고 있고, 정부도 해당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미 업계에서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삼성’ 효과나 ‘SK하이닉스’ 효과 수혜 단지에 투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는 장안지구에 공급 중인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의 최대 수혜 아파트로 손꼽힌다.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8인치 전력반도체 전용팹이 들어선다. 8인치 전력반도체는 기존 6인치 대비 생산성이 약 1.8배로 글로벌 기업과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해 7월 지정 당시 총 8000억원 규모의 전력반도체 분야 신규투자가 예상됐으나 지정 이후 기업들의 추가 투자 발표에 따라 투자 규모가 1조2000억원까지 늘어난 바 있다.


이밖에도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는 유, 초품아 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부산 명문학교인 장안중, 장안제일고, 장안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가 위치한 장안지구는 ‘좌천역(동해선)’을 도보권에 두고 있다. 현재 ‘좌천역(동해선)’ 일대는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따른 더블역세권 조성(계획)이 기대된다. 또한 ‘기장군2040장기발전계획’에 따르면 해당 역 일대에 대규모 도시개발과 일광유원지 여가시설 설립, 좌광천 산책로 및 수변 보행로 정비 등이 계획되어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로 ‘신세계사이먼부산프리미엄아울렛’,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장안지구는 이러한 계획들의 최대 수혜 예상지로 뽑히는 만큼 인근 구도심 집값을 빠르게 추격하며 ‘해운대~광안리’를 중심으로 조성된 오션 주거벨트에 합류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화설계도 대거 적용된다. 장안지구 아파트 중 유일하게 중대형 타입을 갖췄으며, 6m이상 광폭거실 설계(일부타입 제외) 및 세대 당 주차대수 1.61대, 각 동 엘리베이터 2대, 전기차 충전소 42대(예정), 욕실 눈부심 방지 센서등과 같이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되어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어 원자잿값 상승 속에서도 합리적인 수준이다


단지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에서 ‘계약금 1백만원(1차), 중도금 전액 무이자, 최대 약 2,400만원에 달하는 무상옵션(타입별 상이) 시공, 무제한 전매 가능(2025년 4월 이후), 거실 통창 및 유리난간’ 등의 혜택을 한시적으로 동시 제공한다. 계약금 1백만원은 계약 시 1차 납부 후 일주일 뒤 기존 계약금 5%에서 100만원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2차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적용하여 수요자들의 우려도 덜 수 있다.


견본주택은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이고 사전예약 고객 내방 시에는 다양한 사은품(상품 매주 변경)을 선착순으로 증정(조기마감 가능)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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