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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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와 타슈켄트정보통신대는 양교가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규정에 따라 이수하고 각 대학의 졸업요건을 충족할 경우 양교에서 수여하는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민대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타슈켄트정보통신대와 지속적인 인연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타슈켄트정보통신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 디지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국민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타슈켄트정보통신대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정보기술(IT) 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올해 가을학기부터 타슈켄트정보통신대에 우즈베키스탄의 차세대 IT 리더 양성을 위한 비즈니스 IT 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취·창업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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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총장은 “비즈니스 IT와 거버넌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민대와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IT 고등교육기관인 타슈켄트정보통신대가 함께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대학과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전 세계 각 분야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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