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광산갑 경선 '이용빈vs박균택' 확정
서구갑·을 두 곳은 아직 발표 안 돼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광주광역시 광산구(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1:1로 치러진다.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1일 18개 선거구에 대한 심사결과(4차)를 발표했다. 이 중 광주 광산구(갑)은 이용빈 현 의원과 박균택 민주당 당대표 법률특보의 2인 경선이 확정됐다.
광주 광산갑은 일찌감치 두 예비후보만 출사표를 던지면서 1:1 구도가 돼오면서 선거운동 과정에서 과열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심사 결과 발표도 미뤄지면서 각종 의혹과 추측도 있었다.
앞서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의원과 박 특보는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섣부른 예측이 어려운 선거구로 꼽힌다.
이번 광산갑 확정으로 광주지역에서는 8개 선거구 중 서구(갑)·(을) 두 곳만 남았다. 두 곳 모두 심사 결과 발표가 미뤄지면서 전략공천 등의 각종 루머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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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경우는 아직 한 곳도 발표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선거구 획정 등 논란이 없는 지역부터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과 고흥·보성·장흥·강진은 획정안에 거론되지 않은 곳이지만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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