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7일부터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정책방향 설명회'
7일 서울 한양대에서 1차 설명회
서울시는 제15차 건축위원회에서 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사진은 31일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 5단지.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 설명회'를 추진한다. 지난 1월 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제도개선 내용과 계획을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일 서울에서 1차 설명회(한양대 HIT관, 15시)를 개최하고, 이후 경기·인천 등 2차 설명회를 포함해 총 5차례(정비사업 수요가 많은 서울은 2차례) 현장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현장설명회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주민, 협회, 업계 담당자 등 누구나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정책방향과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역할ㆍ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지자체 담당자들도 참석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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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정책방향과 관련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설명회 후에도 지난 1월 30일 개소한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정비 컨설팅을 통해 설명하면서, 제도개선 추진현황을 고려해 현장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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