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86억원… 수익성 개선세 지속
SK온이 작년 4분기 18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역대 최소 규모로 적자 폭을 줄였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6,7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31% 거래량 805,355 전일가 129,700 2026.05.14 15:12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작년 영업 손실이 581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 폭을 45.8% 줄였다고 5일 공시했다. SK온의 작년 연간 매출은 12조8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9.3% 증가했다.
SK온의 작년 1∼3분기 누적 매출이 10조1741억원, 영업손실이 5632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4분기 매출 2조7231억원, 영업손실 186억원을 기록한 셈이다.
앞서 SK온은 작년 1분기에 344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1322억원, 3분기 861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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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지난달 말 임원 간담회에서 "2024년은 '턴어라운드 원년'이라는 막중한 소명 속에 CEO와 임원이 사활을 걸고 위기 극복에 앞장서서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흑자 달성 시까지 연봉의 20%를 자진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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