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표' 원도심 재생사업 올해 79개 지역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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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79개 원도심 지역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교육 및 홍보, 소통 등을 담당할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을 광명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원도심 쇠퇴지역 내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 및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위탁해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요자 중심 거점 공간으로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주민 및 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리 등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서비스랩을 통해 ▲지역 현안 등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복합 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성과 기록화 및 홍보 ▲도시재생 네트워크 및 플랫폼 역할 수행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해당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 공간인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시 광명동 126-31) 2층에 들어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앞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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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내 66곳과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 확정된 13곳 등 총 79곳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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