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 트럭커, 사전 등록 신청자 1만명 돌파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38% 거래량 2,337,765 전일가 43,5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컨콜]"챗GPT 포 카카오, 가입자 1100만명 돌파…전 분기보다 이용자 2배 ↑" 모빌리티는 카카오 T 트럭커가 사전 등록 신청 1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 T 트럭커는 화물 기사의 운송 업무 효율화를 돕는 앱이다. 지난 22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맞춤 오더 탐색에서 ▲인수증 제출 ▲세금계산서 발행 ▲운임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앱 내에서 자동화해 차주의 편의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산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선사의 지급승인 완료 후 평균 1시간 이내에 차주에게 운임이 지급되는 '빠른 지급' 도입도 예고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트럭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형 및 중대형 차주 협회와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충남·충북·대전·전남·대구·울산·부산 지역 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및 전남·광주·강원·부산 지역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 중순 '카카오 T 트럭커'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연내 화물 운송 정보망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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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미들마일 사업 리더(이사)는 "용달에서 5t 이상 대형 차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주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뜨거워 미들마일 시장 디지털화에 대한 업계 니즈가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전 등록 기간 차주들의 의견을 경청해 업계 종사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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