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3년 6월 인구동향 발표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출생아 수가 1만8000명대에 머물렀다. 6월 기준 역대 최소치다. 한달에 태어난 아이보다 사망자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44개월째 지속됐다.


6월 출생아 1만8000명대...인구 감소 44개월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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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3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1만8615명으로 1년 전보다 300명(-1.6%)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6월 기준 역대 가장 적다.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7년 7개월째 전년 대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은 4.4명으로 1년 전보다 0.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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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수는 1년 전보다 1900명(7.6%) 증가한 2만4920명을 기록했다. 고령화 추세로 사망자는 증가 추세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8250명 자연 감소했다. 2019년 11월부터 44개월째 감소세다. 세종(105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가 자연 감소했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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