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8농가 사료 구입비 총 10억원 지원

5월19일까지 전국한우협회 지부별 접수

울산시가 올해 1회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5억원의 사료 가격 안정대책 예산을 편성하고 축산농가 지원에 나선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은 러·우크라 전쟁과 기상이변으로 인해 폭등한 배합사료 가격과 소비 부진에 따른 한우 가격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농가 사료 가격 안정대책 예산은 시비 5억원과 구·군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이다.


대상은 한·육우, 젖소, 사슴, 염소를 사육하는 1758농가이며 올 한해 동안 울산에서 생산하는 섬유질 배합사료 구입비의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섬유질 배합사료란 초식가축용 사료로 풀사료와 배합사료를 혼합한 완전사료이다. TMR사료 또는 TMF사료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AD

사업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로 오는 5월 19일까지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와 각 지부를 통해 신청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작년 사료 가격 폭등으로 연간 85억원의 사료비를 추가 부담하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