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5일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8,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9.09% 거래량 548,746 전일가 26,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체질 개선에 외국인 특수…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9%↑ 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온라인 부문의 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상향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편의점 사업부 부진으로 2023년 순이익은 2.9% 하향했지만, 높아진 편의점 MD 경쟁력과 온라인 적자 축소 등을 고려해 2024년 순이익은 6.6% 상향 조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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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2조7195억원, 영업이익은 90% 급증한 47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1.8%, 3.9% 하회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1월 강추위와 2~3월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로 편의점 기존점 신장이 시장의 기대보다 부진하기 때문"이라며 "1분기의 편의점 기존점 신장은 0~1%(2022년 1분기의 진단키트 매출 제외 시 1.6%~2.6%)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GS리테일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온라인 사업의 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온라인 사업의 프로모션 축소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올해 디지털 부문 적자는 전년 대비 570억원 줄어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부터 편의점 사업부의 기존점 신장 회복을 예상하며, 2023년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3%p 개선된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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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편의점 성수기인 2분기를 맞이하면서 GS리테일의 주가 회복은 이어질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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