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분야 5000만원 사업비 확보 …종목별 전문선수 육성 등

경남 합천스포츠클럽이 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남 합천스포츠클럽이 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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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스포츠클럽이 2022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전국 107개 스포츠클럽이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신청해 심사 결과 69개(경남 7개) 클럽이 선정됐다. 지정스포츠클럽에 지정되면 종목별 전문선수 육성 등 공익 목적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시·도 체육회별로 공모해 10월부터 시범 실시한 후 내년에 본격 추진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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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스포츠클럽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4개 분야에 선정돼 ▲기초/비인기종목 분야 ‘방과 후 육상’ ▲취약계층 분야 ‘실버 체조’ ▲ 유아 특화 분야 ‘유아 바둑’ ▲지역특화 분야 ‘합천스포츠클럽 회장 배 축구대회’ 개최 등에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사업비 각 1250만원 총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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