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HUG, 중소건설사 금융지원 위해 PF보증 시공자 요건 완화

최종수정 2022.09.29 18:50 기사입력 2022.09.29 18:50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의 시공자 요건을 현행 시공능력평가 순위 500위 이내에서 700위 이내로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건설사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처다.


PF 보증은 주택건설사업의 미래 현금 수입과 사업성을 담보로 사업자가 토지비 등 사업비를 조달하기 위해 받은 대출에 대한 원리금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이다. HUG는 2004년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보증 요건 완화로 중소건설사들은 HUG의 '표준 PF'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저렴한 금융 비용으로 사업자금 조달이 가능해질 것으로 HUG는 기대했다.


표준 PF란 PF 대출 조건을 표준화·최적화해 저렴한 대출 금리, 금융기관 수수료 면제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앞서 HUG는 지난 6월 주관 금융기관 재선정을 통해 표준 PF 이용자들이 CD금리(3개월물)에 연 1.5% 수준의 가산금리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완화된 보증 요건은 내달 4일 이후 신규 보증 신청부터 적용된다. 권형택 HUG 사장은 "중소건설사가 참여하는 소규모주택사업도 사업성이 우수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보증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주택사업자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김세정 '여신의 아우라' [포토] 박보영 '러블리 미모'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