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건학이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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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학교가 최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우즈베키스탄 교수학습개발복합센터 건립을 통한 유아 교사 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 유아교육 체험관과 연구유치원을 포함한 교수학습개발복합센터를 건립하고 유아교육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재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며 사업비는 1100만불이다.

동의대는 유아교육과 전윤숙 교수를 사업책임자로 김성현 유아교육과 교수, 국제협력센터 강민종 교수, 김지향 선임연구원 등이 사업에 참여해 현지의 유아교육 전문가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체험관과 연구유치원 운영 자문, 통합교수 자료집 개발, 교사 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전윤숙 교수는 “한국의 우수한 유아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그램들을 전수해 우즈베키스탄에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유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이카는 2021년 12월 우즈베키스탄과 ‘KOICA-우즈베키스탄 2022-2024 무상원조 협력프로그램 MOU’ 체결로 3년간 감염병, 교육, 디지털 전환 지원 분야에서 88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와 초청 연수, 봉사단 파견 등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협약으로 진행되는 ‘우즈베키스탄 교수학습개발복합센터 건립을 통한 유아 교사 역량강화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유아 교사를 주축으로 ‘유아교육 전문가협의회(Early Childhood Education Experts Council)’를 구성해 현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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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우리나라 ‘누리과정’을 벤치마킹해 현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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