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지역 청소년 대상 ‘무대분장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상생협력 일환…광주광역시 4개 자치구 협력 추진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아르코 휴먼북' 무대분장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휴먼북은 예술위원회와 광주광역시 4개 자치구(광산구·남구·동구·북구)가 함께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4년차를 맞은 예술위원회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휴먼북 프로그램은 지난 7~8월 광주광역시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됐다. 두 달간 230명 가량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무대분장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특수분장 키트를 활용해 직접 무대 분장을 실습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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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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