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치킨·꼬치류 매출 비중 51.9%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즉석조리 치킨을 구매하고 있다.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즉석조리 치킨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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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다음달 즉석조리 인기 상품인 치킨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 대상은 넓적다리 일반·매콤, 참숯구이 닭꼬치 일반·매콤, 치킨꼬치 일반·매콤, 핫찰도그, 체다치즈 핫찰도그 등 8종이다 CU가 치킨을 덤 증정 행사로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같은 가격의 상품은 교차 구매가 가능하다.

편의점에서 수요가 높은 조각 치킨과 꼬치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제 이달 1~26일 튀김 카테고리에서 한 마리 치킨의 매출 비중은 26.8%인 반면 조각 치킨 및 꼬치류는 51.9%에 달했다. 핫도그 등의 기타 상품들은 21.3%를 차지하고 있다.


치킨 카테고리 매출 순위를 살펴봐도 꼬치류가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다치즈 핫찰도그가 5위, 닭다리, 넓적다리, 자이언트 통다리 등의 조각치킨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대량 구매가 이뤄지는 대형마트에서 한 마리 치킨이 잘 팔리는 것과 달리 편의점은 바로 먹을 수 있는 소용량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다음달 행사 매출 추이와 소비자 반응을 고려해 10월에도 인기 상품들을 중심으로 2+1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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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치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 덤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속 있는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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