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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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 공동위원장에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가, 부위원장에는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인수위는 6개 분과, 3개 특별위원회, 1개 테스크포스(TF)에 20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먼저 6개 분과는 ▲기획재정(최은숙 변호사ㆍ조성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장ㆍ이원재 랩2050 대표) ▲정책조정(윤덕룡 KDI 연구위원ㆍ이영주 서울대 인권연구소장) ▲경제(문운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ㆍ배현기 전 하나금융경제연구소 대표) ▲주택ㆍ교통(김선희 수원시정책연구원장ㆍ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사회복지(민소영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ㆍ이자형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당선인) ▲자치행정(김유임 전 경기도의회 의원ㆍ소순창 건국대 교수) 등이다.


3개 특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손경식 전 의정부시 부시장), 연대와협치(윤덕룡 KDI 연구위원), 중기-스타트업(이우진 국민대 교수) 등이다. 특히 연대와협치 특위는 상대 후보가 제시한 타당한 공약이나 공통공약 추진을 담당한다.

김 당선인은 또 인수위원은 아니지만 인수위에서 활동할 미래농어업혁신 테스크포스(TF) 위원에 민승규 한경대 석좌교수를 선임했다.


김 당선인은 "인수위원의 면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 위주, 전문성 위주로 꾸렸다"며 "인수위가 실용적으로, 정파를 뛰어넘는 도민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다음 달 2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인수위를 당선인 임기 시작일(7월1일) 이후 20일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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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수위 사무실은 수원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미래관에 마련됐으며, 슬로건은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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