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기준 투표율 광주 33.6%·전남 54.1%…4년 전보다 낮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후 4시 기준 광주지역 투표율은 33.6%(우편·사전투표 포함)를 기록했다.
앞선 선거인 제7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52.5%)에 비해 18.9%p 낮다.
총 선거인수 120만6886명 중 40만5084명이 투표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구 38.2%, 서구 35.4%, 남구 35.5%, 북구 34.1%, 광산구 29.2%가 투표를 완료했다.
전남지역의 투표율은 현재 54.1%다. 4년 전 선거 같은 시각에 비해 9.8%p 낮지만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총 선거인수 158만98명 중 85만5456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고흥군이 75.1%, 신안 72.7%, 진도 73.3%, 구례 72.6%, 곡성 70.7%, 강진 69.5%, 영광 66.4%, 완도 65.9% 등이다. 가장 낮은 지역은 여수시로 41.4%가 투표했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확진 또는 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할 수 있으며 오후 7시30분까지는 투표소에 도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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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이외에도 확진자 투표 안내 문자나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를 가지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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