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8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집중점검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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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령 미준수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소속 산하단체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으로 안전보건 체제, 안전보건교육, 물질·기계·작업 등의 유해·위험 방지 조치,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 근로자 보건관리 등에 대한 준수사항과 기준, 위반 시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안전 점검 주요 사항은 안전보건교육, 안전조치, 보건조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게시·교육·대상 물질 관리, 전체 환기장치 및 국소 배기장치의 관리상태, 위험성 평가 및 위험감소대책 이행,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이다.


중대 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점검은 연중 분기별로 진행하며 이번 1분기에는 3월 한 달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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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군청과 직속 기관·사업소, 읍·면사무소에 있는 모든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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