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close 증권정보 299900 KOSDAQ 현재가 379 전일대비 16 등락률 +4.41% 거래량 329,336 전일가 363 2026.05.14 15:1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특징주]오징어게임2 기대감에 이정재 관련주 급등 위지윅스튜디오, M83·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연내 상장 기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21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늘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일부가 지연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메타버스 사업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비용이 발생했다. 지난 8월 자회사 엔피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120억 원가량의 합병비용이 발생했다.

위지윅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IP 소싱과 기획개발, 메타버스 등 신규사업을 위한 내부 인프라룰 재구축했다"며 "올해부터 그룹 내 IP 기획부터 자체 제작까지 준비하던 콘텐츠가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K-콘텐츠 열풍으로 기존 사업부문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위지윅 그룹에서 자체 제작하는 대작 프로젝트의 흥행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지윅은 자체 제작 파이프라인을 적극 활용한 트랜스미디어 사업을 비롯해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신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위지윅은 그룹 내에서 제작하는 영화, 드라마 등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예능, 숏폼까지 다양한 콘텐츠의 IP 가치를 극대화한다. 다양한 콘텐츠로부터 탄생하는 스타와 인플루언서의 파급력을 활용해 디지털 커머스 사업을 진행한다. 새로운 메타버스 시장경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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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 그룹은 지난해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기반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사 ‘엔피’와 드라마 제작 자회사 ‘래몽래인’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위지윅 그룹은 올해 ‘재벌집 막내아들(JTBC)’, ‘블랙의 신부(넷플릭스)’ 등 편성을 확정한 작품을 선보인다. 자체적으로 제작비를 조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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