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중랑구, 8일부터 면목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신속항원검사...강서구 ‘스마트 그린쉼터’ 운영...성북구 광운초 전교생(605명) 참여 바자회 진행 수익금 전액 기부

중랑구, 면목역 광장에 신속항원검사소 추가 설치...노현송 강서구청장, 오미크론 확산 차단 총력 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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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8일부터 면목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다.


중랑구에서는 구청 중앙광장 및 면목역 임시선별검사소와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역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중랑구 공식 블로그나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목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그 외 공휴일과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구는 신속항원 키트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병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신속항원검사 실시 병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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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은 8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새롭게 바뀌는 방역·재택치료 체계에 대한 대응방안 점검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노 구청장은 이날 ▲신속항원검사 운영 현황 ▲재택치료 체계 개편에 따른 확진자 관리 등 코로나19 대응체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노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3만 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동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 집중해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속항원검사 검사자 동선, 대기장소 확보 등 코로나19 검사 모든 과정을 꼼꼼히 살펴 구민들께서 한치의 불편함 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방역·재택치료 개편에 맞게 확진자 관리 체계를 보완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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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스마트한 쉼터가 들어섰다.


구는 쉼터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그린쉼터’ 3개소를 구축,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계절과 환경적 요인에 상관없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폭염과 한파가 더욱 빈번해지고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미세먼지 또한 날로 심해지면서 나무 정자나 온기 나눔 쉼터 등 기존 휴게시설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서 역할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그린쉼터를 조성했다.


설치 장소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방화근린공원, 한글어린이공원, 양천향교역 7번 출구 등 3개소다. 특히 구는 기존 버스정류장에 주로 설치되던 스마트 쉼터를 공원에도 설치해 주민들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방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인 구조로 디자인 된 쉼터는 공원과도 잘 어울린다.


스마트 그린쉼터는 공기 청정 및 살균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스마트 자동 냉·난방 기능으로 계절에 따라 시원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실시간 버스 도착 안내와 자동 조명, 쉼터 주변 정보 표시 등 스마트 서비스와 스마트폰 충전, 힐링 음악 송출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서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 비상벨도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첨단 인공지능 AI 쉼터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발열자와 마스크 미착용자 그리고 이용자 간 거리를 감지, 경고방송을 송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그린쉼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양천향교역 쉼터는 버스 운행시간에 맞춰 운영된다.


구는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 그린쉼터 3곳의 이용 현황과 운영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향후 추가 설치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스마트 그린쉼터가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로 인한 불편으로부터 벗어나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구민 누구나 최첨단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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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광운초 전교생 605명이 소외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 44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난해 10월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 각자가 쓰지 않는 새 물건, 쓰던 것이지만 새것 같은 물건 등을 가져와 나누고 판매해서 623만800원을 모았다.


이 중 182만1271원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씰을 구입,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440만9529원은 취약계층 위해 써달라며 2월4일 성북구청에 전달했다.


광운초등학교에서는 전교 어린이회가 주도해 2년마다 바자회를 열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위안부 할머니와 독거어르신을 돕기도 했다.


성북구는 지속적으로 소외이웃 위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광운초등학교 어린이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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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광운초등학교 어린이의 미담이 큰 위로와 감동을 안겼다”면서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어린이야 말로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이기에 이런 미담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이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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