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지상 19층·지하 4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해당 화재로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는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시작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와 대원 54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1시간 7분만인 오후 5시 7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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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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