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얄피만두' 美 'H-mart' 입점…2종 현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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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풀무원은 얇은피꽉찬속 만두(얄피만두) 2종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미국 최대 규모의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mart’에서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USA는 현지 만두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두부와 김치 등 식물성 재료로 속을 채워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얄피만두 2종(고기만두, 김치고기만두)을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기로 했다. 풀무원USA는 그동안 얄피만두를 미국 대형마트와 아시안 마켓 등에서 판매해왔다.

풀무원USA는 미국 냉동만두 시장에 총 3종의 얄피만두 라인업을 완성하고 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얇은피 만두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는 계획이다. 풀무원USA의 냉동만두 매출은 최근 3년(18~21년) 간 연평균 9.4% 성장하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얄피만두 2종은 이달 중순 출고를 시작해 현지 아시안 슈퍼마켓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미국 전역에 매장을 둔 아시안 슈퍼마켓 유통업체 H-mart에 입점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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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USA 아시안 카테고리 마케팅팀 박혜상 PM은 “한국에서 검증된 얄피만두의 제품력이 미국 냉동만두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온·오프라인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얄피만두를 풀무원USA의 대표 만두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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